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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쿠샤 (Dilkusha) 또는 앨버트 테일러 가옥 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행촌동 1-88, 89번지)에 자리잡고 있는 일제강점기에 건축된 지상 2층 규모의 서양식 주택으로, 대한제국 및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 활동하던 미국의 기업인 겸 언론인 앨버트 테일러와 그의 아내 메리 린리 테일러가 살던 곳이다. 2017년 8월 8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687호로 지정되었으며, 저소득층 12세대가 거주해 오다가 퇴거하고 복원과정을 거쳐 2021년 3월 1일 개관했다. 역사 이 곳은 본래 행주대첩에서 큰 공을 세웠던 권율 장군의 집터로...면적293.8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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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알린 특파원 집 '딜쿠샤' 70년 만에 복원 | 서울시 - 내 손안에 서울서울시는 종로구 행촌동 사직터널 북쪽에 자리한 ‘딜쿠샤’를 원형 복원해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 딜쿠샤역사 | 박물관소개 > 분관소개 > 딜쿠샤 > 딜쿠샤역사 | 서울역사박물관 - 서울특별시청딜쿠샤 역사 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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