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3. 브리핑 발췌
의사단체가 언론을 통해 제기한 주장에 대한 정부 설명
<정부 입장>
202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의사 1인당 연간 진료건수가 6,113건으로 OECD 평균의 3배 이상이며, 일본이 비해서도 1.4배나 많습니다.
현재의 의사는 업무량이 많지만 근로시간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공의의 경우 주당 근무시간이 2015년, 주 92.4시간에서 2022년, 주 77.7시간으로 약 16% 줄어들었습니다.
줄어드는 근무시간 만큼 메꿀 수 있는 새로운 의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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