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발제문 부산 독서모임 1.<책을 읽은 소감> Q. 읽고 나서의 느낀 점, 인상 깊은 구절을 나눠도 좋아요 (편하게 나눠주세요) 작년 초,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했던 질문이 있다. '무엇이 행복이고,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감사하게도 책 '죽음의 수용소'는 '행복'과 '삶의 의미'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었다. 행복 부산 독서모임 행복은 감각이라고 생각했다. 기쁨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맛있는 것을 먹고...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의미치료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수용소에선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은 삶을 쉽게 포기했지만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한 사람은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why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how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니체 블로그 글쓰기도 처음 시작할 때 목표가 있는 사람은 성취하려는 마음가짐이 달라요. 잘하는 방법을 배우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이유를 찾으려 노력하죠....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빅터 프랭클 출판 청아출판사 발매 2020.05.30. 왓챠 평점이 높아서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도서관에서 마침 발견해서 읽어 보았다 :)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첫 발매를 했는데, 빅터프랭클이 처음 독일어로 이 책을 쓴 것은 1945년이고, 그 이후 1984년 판에 로고테라피라는 심리학 분야를 소개하는 파트를 추가했다고 한다. 빅터프랭클은 빈 의과대학의 신경...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200p 에서 올해 책을 읽으면서 특이한 습관이 생겼는데 그게 보면서 당시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문장이 있으면 필름 인텍스로 표시해 놓는데 이 책이 그 첫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상당히 빽빽하게 붙어 있습니다. 무한 경쟁과 삶의 무게로 지쳤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공과 행복에 집착이 어느 정도는 사라질 겁니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빅터...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김봉진 작가의 도끼 같은 책에 꽂힌듯하다. 매번 이번엔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을 하는데 그 고민 시간을 김봉진 작가가 단축시켜준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회복 탄력성에 이어 머리를 도끼로 한대 맞은듯한 책이다. 물론 맞으면 죽겠지만 죽음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가 깨닫게 된 삶의 의미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의 후기를 쓸려고 하니 내가 느낀 무거운 마음을 글로 표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