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의 시 쓰기>
* 입금 후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8명입니다!
- 각자 퇴고 시와 신작 시 한 편씩 준비해 옵니다.
- 어디가 특히 좋은지,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질지 이야기 나눕니다.
길잡이: 희음 010-8943-1856
장소: 디어라이프(합정역 3번 출구)
일시: 6/13 ~ (매주 토요일 11:30, 총 8회)
회비: 70,000원(음료 별도), 8명
입금처: 신한은행 368-06-438961 ㅁㅎㅈ
지금-여기에 모여서 씁니다.
지금-여기를 똑바로 봅니다.
지금-여기에서 계속 씁니다.
혼자 쓰기 막막하고 쓸쓸했던 사람들끼리 만납시다.
함께 만나 더 많이 읽고 말하고 쓰는 동안
우리는 우리의 언어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