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너겟’, 매일 2시간 데이터 무료 쿠폰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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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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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너겟의 새로운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LG유플러스

[스포츠서울 | 황철훈 기자] LG유플러스가 디지털통신 플랫폼 ‘너겟’을 2시간 동안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무료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너겟 이용객뿐만 아니라 오는 3월 말까지 신규 가입하는 고객도 매일 2장의 데이터 무료 쿠폰을 받고, 매월 최대 15만원 상당의 데이터 이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규 가입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너겟 앱’을 통해 매일 2장의 타임부스터를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혜택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적용된다.

지난해 선보인 ‘너겟’은 통신 생활에 관련한 모든 과정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100% 디지털 기반의 통신 플랫폼이다. 3만원대부터 5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까지 총 16종의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너겟 이용객들의 혜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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