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Morning 나이스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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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Morning 나이스 모닝

조그맣고 수수한 계획의 시작
  • 저자
    장진아
  • 출판
    보틀프레스
  • 발행
    2023.01.25.
책 소개
나이스 모닝! 조그맣고 수수한 계획의 시작 3가지 재료로, 10분 안에 만드는, 20가지 아침식사 레시피로 스스로에게 싱싱하고 다정한 아침인사를 건넵니다. 언제나 작지만 선명한 목소리로 메시지를 발신하는 장진아 작가. 서울의 한 골목길에서 채소 중심의 따뜻한 식사를 내는 ‘베이스 이즈 나이스'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채소의 매력을 이야기한 첫 책 『Her vegetables(허 베지터블스)』에 이어 그가 전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하루를 채우는 첫 에너지, ‘아침식사'에 관한 것이었어요. 균형적이고 간결한 레시피로 시작하는 하루가 주는 변화를 몸소 체험했기에 사소한 긍정이 쌓이는 일상을 넌지시 제안해보기로 했죠. 그래서 신간 『Nice Morning(나이스 모닝)』에는 3가지 재료로, 10분 안에 만드는, 20가지 아침식사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좋은 것을 먹으면 좋아지고, 나쁜 것을 먹으면 나빠지는 정직한 우리 몸을 위한, 섬유질과 단백질 섭취 위주의 간단한 요리예요. 책 속을 들여다보면 20가지 레시피는 화려한 이름 없이 단 3가지 재료 이름만으로 조리 과정이 시작됩니다. 세 가지 식재료가 모여 향, 맛, 식감을 풍요롭게 해주는 ‘삼합' 공식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렸어요. 그 과정에서 그릭요거트와 고추피클, 팽이버섯과 김자반, 두부와 바질페스토, 참나물과 방울토마토처럼 기분 좋은 놀라움이 스며든 맛있는 조합이 탄생했습니다. 아침형 인간이 아니어도 이 책의 독자일 수 있냐는 질문에 장진아 작가는 답해요. “통상적으로 하루의 시작인 아침을 기준으로 했지만, 누구에게든 첫 끼가 ‘첫 에너지’인 것은 변함이 없다"고요. 맑고 깨끗하게 하루를 시작하면 그 다음도 함부로 하지 않게 되는 마음만은 분명하므로, 『나이스 모닝』과 함께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는 조그맣고 수수한 시작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Have a nice mornng! “오래오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는 먼 미래를 위한 막연한 채비가 아니에요. 이제 막 새로이 태어난 나의 하루를 채우는 첫 에너지, 아침 식사는 오늘 내 몸에 쌓이는 첫 에너지인 거죠.”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기타 자격증
  • 쪽수/무게/크기
    120510g170*241*14mm
  • ISBN
    9791191725063

책 소개

나이스 모닝!
조그맣고 수수한 계획의 시작

3가지 재료로, 10분 안에 만드는, 20가지 아침식사 레시피로
스스로에게 싱싱하고 다정한 아침인사를 건넵니다.

언제나 작지만 선명한 목소리로 메시지를 발신하는 장진아 작가. 서울의 한 골목길에서 채소 중심의 따뜻한 식사를 내는 ‘베이스 이즈 나이스'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채소의 매력을 이야기한 첫 책 『Her vegetables(허 베지터블스)』에 이어 그가 전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하루를 채우는 첫 에너지, ‘아침식사'에 관한 것이었어요.

균형적이고 간결한 레시피로 시작하는 하루가 주는 변화를 몸소 체험했기에 사소한 긍정이 쌓이는 일상을 넌지시 제안해보기로 했죠. 그래서 신간 『Nice Morning(나이스 모닝)』에는 3가지 재료로, 10분 안에 만드는, 20가지 아침식사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좋은 것을 먹으면 좋아지고, 나쁜 것을 먹으면 나빠지는 정직한 우리 몸을 위한, 섬유질과 단백질 섭취 위주의 간단한 요리예요.

책 속을 들여다보면 20가지 레시피는 화려한 이름 없이 단 3가지 재료 이름만으로 조리 과정이 시작됩니다. 세 가지 식재료가 모여 향, 맛, 식감을 풍요롭게 해주는 ‘삼합' 공식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렸어요. 그 과정에서 그릭요거트와 고추피클, 팽이버섯과 김자반, 두부와 바질페스토, 참나물과 방울토마토처럼 기분 좋은 놀라움이 스며든 맛있는 조합이 탄생했습니다.

아침형 인간이 아니어도 이 책의 독자일 수 있냐는 질문에 장진아 작가는 답해요. “통상적으로 하루의 시작인 아침을 기준으로 했지만, 누구에게든 첫 끼가 ‘첫 에너지’인 것은 변함이 없다"고요. 맑고 깨끗하게 하루를 시작하면 그 다음도 함부로 하지 않게 되는 마음만은 분명하므로, 『나이스 모닝』과 함께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는 조그맣고 수수한 시작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Have a nice mornng!

“오래오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는
먼 미래를 위한 막연한 채비가 아니에요.

이제 막 새로이 태어난
나의 하루를 채우는 첫 에너지,

아침 식사는 오늘 내 몸에 쌓이는 첫 에너지인 거죠.”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나이스 모닝!

조그맣고 수수한 계획의 시작



3가지 재료로, 10분 안에 만드는, 20가지 아침식사 레시피로

스스로에게 싱싱하고 다정한 아침인사를 건넵니다.



언제나 작지만 선명한 목소리로 메시지를 발신하는 장진아 작가. 서울의 한 골목길에서 채소 중심의 따뜻한 식사를 내는 ‘베이스 이즈 나이스'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채소의 매력을 이야기한 첫 책 『Her vegetables(허 베지터블스)』에 이어 그가 전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하루를 채우는 첫 에너지, ‘아침식사'에 관한 것이었어요.



균형적이고 간결한 레시피로 시작하는 하루가 주는 변화를 몸소 체험했기에 사소한 긍정이 쌓이는 일상을 넌지시 제안해보기로 했죠. 그래서 신간 『Nice Morning(나이스 모닝)』에는 3가지 재료로, 10분 안에 만드는, 20가지 아침식사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좋은 것을 먹으면 좋아지고, 나쁜 것을 먹으면 나빠지는 정직한 우리 몸을 위한, 섬유질과 단백질 섭취 위주의 간단한 요리예요.



책 속을 들여다보면 20가지 레시피는 화려한 이름 없이 단 3가지 재료 이름만으로 조리 과정이 시작됩니다. 세 가지 식재료가 모여 향, 맛, 식감을 풍요롭게 해주는 ‘삼합' 공식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렸어요. 그 과정에서 그릭요거트와 고추피클, 팽이버섯과 김자반, 두부와 바질페스토, 참나물과 방울토마토처럼 기분 좋은 놀라움이 스며든 맛있는 조합이 탄생했습니다.



아침형 인간이 아니어도 이 책의 독자일 수 있냐는 질문에 장진아 작가는 답해요. “통상적으로 하루의 시작인 아침을 기준으로 했지만, 누구에게든 첫 끼가 ‘첫 에너지’인 것은 변함이 없다"고요. 맑고 깨끗하게 하루를 시작하면 그 다음도 함부로 하지 않게 되는 마음만은 분명하므로, 『나이스 모닝』과 함께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는 조그맣고 수수한 시작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Have a nice mornng!



“오래오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는

먼 미래를 위한 막연한 채비가 아니에요.



이제 막 새로이 태어난

나의 하루를 채우는 첫 에너지,



아침 식사는 오늘 내 몸에 쌓이는 첫 에너지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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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 ingredients, 10 minutes, 20 days

1. 시금치 두부 치즈
2. 적양파 만가닥버섯 달걀
3. 참나물 방울토마토 달걀
4. 팽이버섯 깻잎 김자반
5. 적양배추 치커리 참치

6. 그릭요거트 부추 크랜베리
7. 병아리콩 적양배추 치즈
8. 두부 달걀 바질페스토
9. 느타리버섯 양파 치즈
10. 양송이버섯 케일 달걀

11. 연근 대파 달걀 노른자
12. 토마토 배추김치 달걀
13. 표고버섯 영양부추 캐슈너트
14. 바나나 고추피클 그릭요거트
15. 숙주 유부 치즈

16. 새송이버섯 알배기배추 아몬드
17. 브로콜리 치즈 달걀
18. 참나물 양파 반숙란
19. 우엉 완두콩 치즈
20. 아몬드밀크 두부 피넛버터

그리고 아침에 관한 14가지 짧은 글,
Interview 사소한 긍정이 쌓이는 아침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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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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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아
글작가
뉴욕에서 10여 년간 식공간을 기획하며 F&B 브랜드 디렉터 겸 푸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다. 제주에서 나고 자라 도쿄에서 공부하고 서울과 뉴욕에서 일한 뒤 지금 가장 몰두하는 것은 한국 채소의 단맛과 자연스러운 식생활이며, 2019년에 오픈한 식공간 ‘베이스 이즈 나이스’에서는 우리 곁의 채소를 메인으로 먹는 한 끼를 선보이고 있다. 채소 친화적 애티튜드로 재발견한 채소의 매력에 관한 이야기와 스물한 가지 채소요리 레시피를 담은 『Her vegetables(허 베지터블스)』을 출간했다. 두 번째 책 『Nice Morning(나이스 모닝)』에서는 하루를 채우는 첫 에너지인 '아침식사'를 위한 스무 가지 레시피와 함께 사소한 긍정이 쌓이는 일상에 관해 이야기한다.@baseisnice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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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북
    평점4

    건강한 아침을 맞이 하고 싶어 주문한 책입니다. 모서리마다 구겨져 와서 속상했지만 컬러나 내용이 맘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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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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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서적
    평점3

    내용은 좋은데요
    책을 펼쳤더니 한장씩 뜯어져서 모두 낱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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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북
    평점5

    간편하고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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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북센
    평점5

    배송 빠르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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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서적
    평점5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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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아
글작가

뉴욕에서 10여 년간 식공간을 기획하며 F&B 브랜드 디렉터 겸 푸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다. 제주에서 나고 자라 도쿄에서 공부하고 서울과 뉴욕에서 일한 뒤 지금 가장 몰두하는 것은 한국 채소의 단맛과 자연스러운 식생활이며, 2019년에 오픈한 식공간 ‘베이스 이즈 나이스’에서는 우리 곁의 채소를 메인으로 먹는 한 끼를 선보이고 있다. 채소 친화적 애티튜드로 재발견한 채소의 매력에 관한 이야기와 스물한 가지 채소요리 레시피를 담은 『Her vegetables(허 베지터블스)』을 출간했다. 두 번째 책 『Nice Morning(나이스 모닝)』에서는 하루를 채우는 첫 에너지인 '아침식사'를 위한 스무 가지 레시피와 함께 사소한 긍정이 쌓이는 일상에 관해 이야기한다.@baseisnice_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