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서양 행복론 철학자
비공개 조회수 59 작성일2022.04.25
고1 통사 1단원입니다

빈칸에 사람 이름이 들어가야 되는거 같은데같모르겠어요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2 개 답변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퇴화론 학장
초인
인류학 11위, 한국사, 사람과 그룹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행복이라는 철학적 의미를 묻는 것이라면 우선 행복[幸福]이라는 이 한자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지 함께 추리해보자. 福를 파자하면 하느님(보이다)시[示]+하늘(-)+입[口]+ 에덴동산 전[田]이다. 즉 하늘 아해 에덴동산에서 하느님과 함께 대화하며 살던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의미이므로 이 한자가 만들어진 역사를 제대로 알면 이해에 큰 도움될 것 같다. 이 한자는 학자들이 기원전 2500년 경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은 하지만 왜 그런지에 대한 근거는 대지 못한다. 하지만 이 성굥 연대학을 알고 보면 대홍수 연도가 바로 기원전 2370년임을 알 수 있다. 물론 오래전 고대사이므로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쉽지 않지만 합리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방주 안에서 노아가족 八명이 함께 거하던 바로 이 시기에는 사실상 식사하고 동물들의 먹이만 두고나면[그것도 생명유지를 할 수 있을 만큼만, 최소한의 양만 주었을 것이므로] 딱히 할 일도 없이 무료하게 서로의 얼굴만 보고 1년이라능 긴 시간을 보내야 했으므로 사실상 가장 무료하고 지루한 시기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여러사람의 아이디어를 모아 자신들이 겪고 있는 이 홍수 심판에 대한 생생한 역사와 홍수 이전 에덴동산의 이야기들을 후손들에게 교훈으로 남겨주기 위해 한자를 만들기 좋은 시기였을 것으로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들이 한자를 다 만든 것은 아닐 것이지만 그들이 정확히 알고 있던 에덴동산에 관한 역사적 사건[아담이 창조되어 쫒겨나게 된 과정 등]이나 그 밖의 다양한 지식[지리적 정보 및 기본 지식]들이 포함된 한자의 초석을 놓은 것까지는 필자의 연구결과 분명한 것 같다. 그러면 그들이 어떤 한자들을 만들었을까?

1] 에덴동산과 관련된 한자

한자[부수]

의미

근거

실제 사례 1

사례 2

사례 3

삐침[↑,]- 도표에서 삐침과 같은 모양의 기호가 없으므로 이 화살표로 삐침을 대신함을 참조

생명력(Spirit) ,호흡(바람)

창 2:7 ----

땅(土)의 흙()으로 사람을 ... 콧구멍에

생명의 호흡(삐침)을 불어 넣으시자 산 사람[생명체 []]이 되다

주검 시[]와

산 사람이 사는 []자의 차이는는, 즉 삐침[생명]이 붙어 있고, 안 붙고의 차이일 뿐이다. 따라서 한자에서 삐침생명 혹은 호흡을 의미

生 = 土+土+ 삐침[호흡]이므로 땅(土)의 흙[土]가 겹쳐진 형태에 호흡을 붙인 것이 날 生자인 것

지을 조[]=+삐침[호흡]+입[口]+달릴 주[走]이다. 직역하면 흙에다 호흡을 붙이니 입으로 말도하고 달릴 수도 있는 존재[사람]이 된 역사적 사실이 그대로 들어있는 한자

하느님(보다) []

번제를 올릴 때 연기가 하늘의 하느님께로 올라가는 모양

창 8:20: 노아는 여호와를 위해 제단을 쌓고 .....중략......

제단에서 번제물로 바쳤다.

*마치 온천 기호를 만든 것과 비슷한 원리로 만든 것*

십[]

4개의 강 지류의 모양

창 2:10 에덴에서 흘러나와 ... 갈라져 네 개의 강으로 되다

에덴 동산 []이지만 이런 사실을 숨기고자 (밭)전이라고 부르게 된 것으로 추정

네개의 강[十]의 근원[에덴동산]에 울타리를 두른 형국이 田이다

(창세기 3:24)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계속 돌아가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을 지키게 하셨다.

사내 남[]: 동산 밖으로 나온 후부터 남자는 力을 써야 살 수 있게 되었다는 역사를 기록시킨 한자

경계할 계[]: 에덴동산의 경계를 천사들이 두루도는 불칼로 지킨 사실을 한자로 남긴 것

[창 3:24]

전계위업

[全界爲業]: 저 동산의 경계를 넘어가야 완전[全]한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그것을 일생의 위업으로 삼으라는 교훈이 수록된 고사성어

금지할 금[]

금지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또 한나의

생명과도 하느님(하느님 시 示)께 금지당한 사건이 교훈으로 든 한자

木+木+ 示

금지된 선악과(木)를 먹음으로써 하느님 '여호와'(示)께 생명과(木)까지 금지당한 사건

[]= 하느님(보이다)[示]+하늘[]+입[]+동산 田]

직역하면 하늘 아래의 에덴에서 하느님과 함께 대화하며 살던 그 시절이 복된 삶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후손들에게 교훈으로 남기려고 만든 한자

이 간단히 살펴본 몇몇 한자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듯이 에덴동산에서의 실제적 사건들을 한자라는 뜻글자를 만들어 후손에게 교훈으로 남긴 것음을 삼척동자라도 알 수 있는 한자들이다. 그러면 이제는 대홍수와 관련된 한자도 함께 조사해보자

대홍수와 연관된 한자[漢字]

한자 및 부수

의미

근거

사례 1

사례 2

사례 3

함께 공

노아가족 八명이 함께 평저선 (一) 위로 草[사람의 양식과 동물들의 건초]를

[창 6:21]너는 온갖 먹을 양식...., 동물들의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옮길 반[搬]

이 한자는 또 우()가 포인트이지만 파자하면 손 手+배 舟+八+또 又를 합성시켜 만든 한자이며 직역하면 팔명의 손으로 배에다 뭔가를 또 나르고 또 날랐던 사연[방주를 만들고 타르를 칠하느라 반복적인 일을 한없이 또하고 또 날랐던 한 맺힌 사연이 내포된 한자

길이만 약 133m나 되는 거대한 방주를 만들기 위해선 얼마나 자주 또 나르로 또 날라야 했던지,그래서 또 우[又]를 부수자로 사용하였을까! 따라서 이 한자만큼은 그러한 일을 직접 겪지 않고 구전으로만 들은 사람들이 만들 순 없는 한자일 것이므로 한 맺힌 글자이기도!

홍수홍[]

물[水] 때문에 팔명이 방주의로 풀과함께 타고 살았던 기억을 살려주는 한자

창 6:21너는 온갖 먹을 양식을 모아서 가지고 들어가, 너와

동물들의 양식[草]으로 삼아야

창 6:18

너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八명이]방주로 들어가야 한다.

배 선[船]

八명의 식구가 배를 타고 살아난 사건을 기록한 한자

물길따라 흐를 연[沿]

명이 생명에 필수적인 물[水]을 따라 이동하며 퍼트린 노아의 연역[沿歷]이 곧 인류이며 유구한 역사라는 의미

연역[沿歷]이 옳지만 이런 역사를 지우려는 者들에 의해 현 학계에서는

연혁[沿革][가죽 혁(革)]으로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합리적으로 유구한 역사와 가죽이 무슨 연관성이 있다고 하는 지 모르지만 사실상 대홍수와 노아가족 八명과 연계되는 것을 철저히 숨기기 위한 교활한 진화론[학계]자들의 교활한 속임수에 불과함을 이제는 알 때이다.

세종은 이 가림토 38자를 모방한 '자방고전'으로 창제한 한글의 원형이다.

양수겹장[兩水袷場](창세기 7:11) ...그날에 광대한 깊은 물의 샘들이 모두 터지고 하늘의 수문들이 열렸다....즉 이 고사성어 역시 창세기의 기록대로 깊은 지하수와 대기권 밖의 물 환대(창 1:7궁창위의 물), 즉 양쪽에서 물이 터져나와 겹쳐져 물이 마당[대홍수]을 이룬 것이라는 고사성어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숨겨왔기 때문에 한글이나 지식은 등에서 '양수겹장'이라는 고사성어를 검색하면 다른 것들은 다 나오지만 이 한자는 검색해도 절대 나오지 못하게 조처를 취해놓은 지 오래인 듯하다. 특히 겹겹[]자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1975년 전후 시기에 교과서에서 한자를 없애버리려던 무모한 시도와도 연관이 있음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지금 60대 전후 세대가 유독 한자에 약한 이유이기도 하다.

양수겹장[兩水袷場]으로 물이 거대한 마당이 된 사건

*참조 사항 창 8:20 참조: 한자의 기본이 되는 장인 공[工]은 하늘 _을 연결해주는 사람 곧 [제자장] ↑ (장인)을 합성시킨 기본[한자]이므로 위와는 별도로 설명을 해둔 것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가족(씨족)단위의 소규모의 제사를 올리는 제사장을이라고 하다 보조 제사장이 2명정도가 필요한 규모가 더 큰 국가규모의 기우제를 올릴 땐 제사장으미의 장인 에 보조 두 사람[人人]과 합성시킨 한자가 무자로 된 것이므로 그 의미는 큰(大) 제사장이란 뜻이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지금은 그 의미가 완전히 변질되어 오늘 날과 같이 미신적 숭배를 하는 무당[巫堂]과 같은 이상한 무속인으로 변질된 것일 뿐 원래 한자를 만든 사람들은 하늘의 하느님께 큰 제사를올리는 대제사장의 의미로 만든 한자임을 이제는 모두가 알아야 할 때이다.*

2022.04.28.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삭제된 답변
작성자가 직접 삭제한 답변입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