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중심 ‘시떼섬’ 원래 파리가 섬이었던 것은 알고 계셨나요?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발전하면서 1구부터 시작해서 총 20구로 이루어지게 된 발전한 파리 시티를 걸어봅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건널 수 있는 ‘센느 강’ 매일매일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파리와 같이 여러분들도 그 화려한 분위기에 취해볼 시간입니다. 과거의 아픔을 이겨내고 새롭게 탄생된 ‘콩코드 광장’ 깊은 아픔이 담긴 과거를 이겨내고, 무궁무진하게 발전하는 현재의 모습, 그리고 앞으로 더욱 아름다워질 미래의 모습.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이곳에서 변화하는 파리의 모습들을 마주해 봅니다. 많은 인파 속에서 화려함을 뽐내는 ‘오페라 가르니에’를 만나고, 예술가의 찐 활동지 ‘몽마르뜨’까지 다녀오게 되면, 우리는 이제 진정한 ‘파리지앵, 파리지엔느’입니다. 다채로운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의 나라 ‘프랑스’ 파리에 가면 맛봐야 할 음식들이 정말 많답니다. 프랑스인들은 이 음식을 왜 먹었는지,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의미를 알고 즐긴다면 더욱 흥미로울 것입니다.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프랑스 ‘파리’, 그럼 이제 여행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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