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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직접 가서 해야 한다.
현재
직접 가서 할수 있고
무인(앱)으로 조정 할수 있다.
미래
멀리 있어도
제품을 조정 가능하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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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의 변화 알려주세요
과학 상상화 대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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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의 변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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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의미 있는 질문입니다만 제 답변이 공감되실지 모르지만 인류의 진정한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이 성경 연대학을 기초(근간)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과거[ 아담이 창조된기원전 4,026년 에덴동산에서 쫒겨날 때까지]
이 성경 연대학에 따르면 기원전 4,026년에 인류의 첫 조상 아담이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느님의[땅에서 영원히 살]아들로 창조[창 2:7]되었기 때문에 재료공학적으로 보더라도 실제로 흙으[40여 종의 흙의 원소[Cu Zn Mn Ca Fe Mg k S 등]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이지요. 땅에서 살 사람이지만 하느님의 아들이므로 완전무결하게 만들어졌으므로 아담의 체세포는 영원히 반복 교체되도록 설계되어 있었다는 것이지요. 즉 체세포의 유한한 제각기 다른 수명이 다할 때마다 즉시 똑같은 세포로 교체되는 완전한 사람이었으므로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언제나 젊을 유지할 수 있는 존재였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오늘날의 밝혀진 과학으로도 아래와 같은 팜플렛과 같은 설명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설명은 https://han.gl/WpbJI 아래의 이 팸플렛 제 제6과 여호와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는 무엇인가?를 보면 세포체 내의 염색체 말단에 붙어서 세포분열에 관여하는 '텔로미어'(텔레 메로)와 텔레머레이즈라는 효소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명에서 간략하나마 매우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만
약간의 설명을 부가하자면 수명이 다한 체세포를 제때에 대체시키기 위해 똑같은 젊고 건강한 체세포로 전사 복제 분열시켜주는 일을 하지만 문제는 한 번 분열시킬 때마다 조금씩 계속 닳기 때문에 이 '텔로미어'가 다 닳으면 더는 세포가 수명이 다해도 복제 전사 분열을 시킬 수 없게 설계되어 있으므로 그때부터는 하루에 수명이 다해 죽는 세포의 수만큼 즉시 보충시켜주지 못하게 되어 세포 수가 빠르게 줄어들므로 서서히 늙어가다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때 '텔레머라아
제'라는 효소의 도움을 받으면 이 텔로미어가 다시 길어지기 때문에 계속 복제 전사 분열시켜줄 수 있게 되지요. 따라서 이런 유추도 가능하게 되지요. 만약 에덴동산의 생명과에 이러한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었다고 가정하면 주기적으로 그것을 따먹기만 해도 세포의 텔로미어가 닳을 틈이 없었을 것이라고 추리할 수 있기 때문에 아담이 범죄 하지 않고 에덴동산[田]에서 쫓겨나지만 않았다면 자유롭게 그 과일을 따먹을 수 있었을 것이므로 살고 싶은 만큼 얼마든지 오래 살 수 있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사람의 영생[永生]도 비합리적인 황당한 것이 아니라 단순한 희망 사항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 이 생명과학이 우리에게 시사해 주는 핵심 요점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생명과학적 이해는 창세기 2:17의 "먹으면 죽는다"라는 하느님의 경고 속에 내포된, 먹지만 않으면 이 에덴동산[땅]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말씀에 힘이 실리게 되는 것이지요. 아무튼 우리의 첫 조상 아담이 선악과[선과 악의 기준을 정할 창조주'여호와' 하느님의 절대적 권리를 상징]만 먹지 않았더라면 우리도 완전무결한 세포와 그것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생명과가 있던 그 에덴에서 살며 죽을 걱정 없이 살 수도 있었을 것이지요. 여기까지가 과거의 인생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2] 중간시대[아담이 에덴에서 나온 후부터 대홍수(기원전 2370년)까지]
그러나 첫 조상 아담부부는 마음대로 선악과를 먹었으므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었던 그 생명과를 더는 먹을 수 없게 됨으로써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지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먹은 그날 하루[천년 (벧후 3:8)] 안에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경고대로 영생할 수 있던 완전한 사람에서 죽기 위해 창조된 동물처럼 죽을 수밖에 없는 불완전한 인간[人間]으로 전락되고 만 것이지요. 그래서 인간[人間]이라는 한자 속에 사이 간(間)를 사용하게 된 이유도 사실 완전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죽기 위해 창조된[벧후 3:8] 동물도 아닌 어정쩡한 존재라는 뜻의 間 자이기도 하지만 이런 주장은 어디까지나 창세기와 세속 역사를 연계시켜 연구를 하는 필자 혼자만의 주장일 뿐이므로 믿고
안 믿는 것은 님 스스로의 지성과 이성에 맡겨야 하겠지요. 그래서 불완전해진 인간[人間]은 다시 영생하는 사람다운 사람으로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하지요.즉 죄 용서를 받아 여호와 하느님과 함께 대화하던 그 에덴동산 안으로 다시 들어가 살 자격을 얻어 생명과를 따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을 옛 현인들은 인간 최고의 업적[위업]으로 여겼기 때문에 전계 위업(全界爲業]이라는 고사 성어를 만들어 사용하였던 것이지요. 특히 경계할 계[界] 자가 그것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에덴동산을 천사들이 돌아가는 칼로 지키는 저 경계를 넘어야 완전한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진리를 잘 알았던 사람들이기에 후손들도 '창조주께 절대 순종하므로 다시 저 에덴동산 안으로 들어가 살 자격을 취득하는 것을 일생의 업적으로 여기며 살라'라는 깊은 교훈이 내재되어 있는 한자 중에 복 福 자도 역시 파자하면 하늘 아래의 에덴동산[田]에서 하느님[示]과 입[口]으로 대화(이야기) 하며 살 때를 가장 행복했던 때라고 여겼기 때문에 만든 한자[福]라는 것도 현 진화론자들에 의해 철저히 숨겨진 사실이지요. 이런 것들이 성경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또 다른 학문적 증거이기도 하지요.
3] 대홍수[기원전 2370년] 이후 고조선[기원전 2333년]시대
인류의 4대 문명 중 가장 오래된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아담의 후손들이 대홍수로 멸망당한 기원전 2370년 이전의 문명이지만 기록을 조사해보면 청동기는 물론 철기도 자유롭게 만들어 사용하던 고도로 발달한 철기문명이었기 때문에 도시까지 건설하고 산 도시문명[창 4: 17, 22]이었음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심지어 창세기 2:11,12은 황금을 뽑아내 순금으로 정련시켜 사용한 것으로 유추되는 기록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발달한 문명일 ㅅ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을 것이지만 전자에서 밝혀둔 것처럼 원래 사람은 완전한 사람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두뇌 역시 오늘 날의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났을 것이며 따라서 창조물들을 이용하는 지혜 역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이해 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이치적인 추리일 것이므로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원숭이에서 이제 막 인간으로 진화된 미개인들일 것이라는 진화론적 편견에 의한 고정관념과는 전혀 다른 문명이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바로 이 고도의 청동 철기 도시 황금 문명이던 '메소포타미아 문명[창 2:11,12 ;4:17, 22]'을 대홍수 이후까지 그대로 전할 수 있었던 노아가족 八명이 있었기 때문에 '불가사의'하다는 이런 유물들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이기도 하지요.
4]현대
과학으로도 재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불가사의'하다고 여기는 고조선의 유물들
청동거울 '다뉴세문경' | |||||
따라서 진화론적 관점으로는 영원히 풀릴 수 없는 수수께끼일 수박에 없기에 '불가사의'라고 하지만 오히려 완전한 사람으로 창조되었다가 죄 때문에 에덴에서 나온 이후 계속 퇴화된 존재가 바로 우리 인류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 때임을 보여주는 찬란한 유물 | 선악과와생명과가 그려진 유물도 카자흐스탄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이곳 사람들의 조상들도 에덴동산의 역사를 구전으로나마 알고 있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것 | 전계위업[全(佺)界爲業]이라는 고사성이인 데 저런 강연을 하면서도 이 진짜 의미는 모르고 하는 것은 창세기 역사[연대학]를 무시하기 때문일 것이지만 알고보면 천사들이 지키는 에덴동산의 경계를 넘어가는 것을 일생의 위대한 업적으로 여긴 사람들의 고사성어임 | 사실 5500년 전 맞다는 가정하에서 보면 이 갑옷은 아담이 살아있던 시댜였다는 사실이다. 전자에도 피력하였듯이 아담시대에도 이미 창 2:11,12을 근거로 추리해보면 금을 사용한 황금 문명이었으므로 이 유물과도 모순되지 않기 때문에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것이지만 진화론적 고정관념이 '불가사의'라는 말도 만들어 낸 것임도 알 수 있는 유물들 | 모순되기 때문에 50년이 지나도록 박물관 안에서만 전시[사장]되고 있을 뿐이다. |
현존하는 학계는 신[창조주]이 없다는 전제로 모든 학문을 추구하는 사실상의 '무신론 주의 (進化論)학계' 이기 때문에 역사적 근거도 과학적 근거가 전무한 뿌리없는 학문이 주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지만 이 사진 속의 현수막 글귀처럼 '자유방임주이자'들이 현 학계의 주류이기 때문에 저러한 불경건한 자들이 활개를 치며 살아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질문자님도 이 기회에 잘 알면 좋을 듯합니다만 그러면 우리에게는 다시 에덴동산으로 돌아가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기회가 없을까 하는 것이 궁금할 것이므로 마지막으로 우리의 진짜 미래에 대한 희망만 알려드리고 마치도록 하지요.
5]미래는
우리의 미래를 성경은 이렇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29:11, 12) ...내가 너희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여호와의 말이다.
‘그것은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려는 생각이니, 너희가 미래와 희망을 갖게 하려는 것이다.
12 너희는 나를 부르며 와서 나에게 기도할 것이고, 나는 너희의 말을 들어 줄 것이다.’
(시편 145:15, 16) ...모든 눈이 희망을 품고 당신을 바라보니, 당신은 제철에 그들에게
양식을 주십니다. פ [페] 16 당신은 손을 펴서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십니다.
이것은 (디도서 1:2)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느님께서 오래전에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의 희망에 근거한 것입니다.
성경 질문과 대답
예수의 희생이 어떻게 “많은 사람의 대속물”이 될 수 있습니까?
(디모데 전서 2:4-6) ...그분의 뜻은 모든 부류의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정확한 지식에 이르는 것입니다. 5 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6 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상응하는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7:3)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분의 참하느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미래는 실제로 어떠할 것입니까?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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